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르 국민투표 (문단 편집) === 결과 === || 독일 편입 || 477,089 || 90.73% || || 국제연맹 위임통치령 || 46,613 || 8.87% || || 프랑스 편입 || 2,124 || 0.40% || || 부정표 || 2,161|| - || '''독일 편입파의 압승''' ~~프랑스 지못미 1탄~~ 물론 나치의 뒷공작도 엄연히 존재했고, 실제 지역 여론보다 독일 편입파의 표수가 뻥튀기된건 사실이나, 당시 자르 사람들은 자신들을 [[독일인]]으로 인식하지 [[프랑스인]]으로는 인식하지 않았으며, 프랑스의 경제수탈에 대한 반감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 나치의 뒷공작이 없었어도 자르 주민들은 독일로의 편입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히틀러와 나치의 입장에서 자르 국민투표를 어정쩡한 표차로 승리하는 것보다 압승하는 것이 더 바람직했기에 뒷공작을 펼친것. 이리 탈도 많았던 국민투표였지만 [[국제연맹]]은 자르 위임통치령이 나치 독일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판결을 내렸고, [[1935년]] [[3월 1일]], 독일의 일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